오륙도 섬을 정면에서 보면 뒷쪽 섬은 보이지 않고.....
가까이 보면 두 섬이 가까운 듯 해도...
사진 찍는 각도에 따라 떨어져 보이는데, 실제로는 제법 떨어져 있다하고.....
등대도 보이고...
보이는 저 끈은 배를 묶어 두었다.
낚시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오륙도로 태워 주기도 한다고 하고....
한꺼번에 다 탈수 없으니 낚시 하시는 분들이 기다리고 있고,
녹색의 바다에서 어민들이 잡은 활어들을 파는 곳이고...
해가 뜨기 직전의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