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순의 모습으로는 대밭에서 볼 수가 없었다. 시기를 맞추지 못해서
영토확장 (하하) 일까? 작은 대밭 속에서 죽순은 없었고, 길 쪽으로 저리 나와 죽순이 있었다. / 못 볼번 했네.
이제 대나무로 되어 가는 중인 모양이다. 바로 위 죽순의 윗쪽 부분이다.
생명의 기를 땅과 하늘이 죽순으로 주고 받는 듯 하다.
왕대밭이 아니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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