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할미의 가드닝 첫번째 글 나비수국 분갈이 화분에서 뽑아 놓은 상태 봄에 통 분갈이를 하지 않고, 위에서 어느 정도 흙을 파 내고, 상토를 비료 섞인 흙이라 생각하고 흙을 파낸 자리에 상토를 넣어 주었다. 윗쪽에 수염뿌리가 상토층에만 가득 찼다. 흙을 털어 낸 뿌리까지 잘라 낼 것이다. 겨울에 실내에 들여야 하니, 큰 화분으로.. 가드닝 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