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기스탄 여아 준서도 함께 텃밭친구와 함께 미장원에 갔습니다. 준서를 제일 먼저 긴머리 끝부분을 말고, 텃밭친구, 준서할미 순으로 말았지요. 우리가 보기에는 인도인 부부가 다섯살 여아와 여섯살 남아를 데리고 들어 왔지요. 한국에 온지 1년이 되었다 했고, 그 부모들은 쉬운 말은 한국어로.. 카테고리 없음 201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