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음식이 건강식이다. 찹쌀을 넉넉하게 남았고, 맵쌀은 달랑달랑 하다. 친구의 친정은 상주이고, 준서할미가 쌀을 직거래 하는 곳은 예천이다. 예천에 한번도 간적도 없고, 검색으로도 알아 본 적은 없는데, 친구말이 상주, 예천은 농촌의 공장들이 없어 들이 비교적 오염이 덜 되었다고 했다. 그냥 한집.. 샘물 201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