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할미 이야기 5. - 자존감에 대해서 네살 준서가 그린 준서 자신의 모습이다. 그리면서 하는 말이 눈도 방긋, 코도 방긋, 입도 방긋 웃는 모양이야 라 면서 그렸다. 턱 근처엔 브이(v) 하는 손이라 그리고, 이마 위의 동그라미는 머리를 묵었다고 하고, 머리카락도 그렸다, 턱도 그렸다면서 덧선을 긋고, 소제목 : 준서의 음식 .. 준서할미 이야기 201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