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울에 단 듯이..... 미리 준비해 둘 수 있는 건어와 어물은 미리 준비해 두었고, 도라지도 국산으로 사서 까서 데쳐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고, 내일 마무리 장을 보러 따로 갈 예정이지만, 돼지고기를 구워 먹으려고 마트로 가는길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모르는 아주머니 한분이 준서할미쪽으로 고개를 돌려 이야기 하신다... 샘물 201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