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불허의 세상 얼마전 일주일에 세번을 운동을 하러 다니는 친구가 전화가 왔다. 농혐마트에 왔더니 돼지고기가 세일이라는데 필요 없는냐? 하고, 그 때 딱 1만원어치만 사서 먹었다. 우리가 돼지고기만 사서 그랬지 지나 놓고 보니 쇠고기도 세일을 했더라 했다. TV화면, 팔순이 가까운 노부부와 소, 낡은 집, 돌담, 우.. 샘물 201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