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야산 1-1 인근 야산 올라가는 들머리 입니다. 한 2년 가지 않았더니 통나무로 계단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돌들이 비가오면 미끄러워져서 위험하기도 했었던 길입니다. 청미래덩굴은 그대로 같았는데, 열매가 없는 덩굴도, 열매가 있다 해도 이나무가 그래도 많은편이었습니다. 공해에 민감한 식물 같아 보였습.. 7월의 꽃 201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