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은 님바람 오늘은 괜히 눈물 찔끔 찔끔 흘렸습니다. TV드라마를 보고도..... 저번 토요일에 딸래미 결혼식에 회원들이 가 이바지 음식을 해 주었던 친구집에 전화를 했더니 어제 남편이 시댁 앞까지 태워다 주기만 했고, 사돈댁에는 들어가지 않았다면서 결혼식 올리기 전 명절 인사 간다던 때도 몇번을 남자친구 .. 샘물 201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