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블로그 릴레이 새내기 블로그 아카데미 수료식에 참석차 서울을 다녀 오니 블벗님이신 소동이 할머니 홍굴레님께서 칭찬 블로그 릴레이에 소개 되셨다면서 다시 두분을 소개 하는 것에 준서할미를 소개 했다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홍굴레님 방으로 갔더니 제게는 과분한 칭찬의 말씀으로 소개 되어 있었습니다. 저.. 샘물 2011.05.24
준서할미 이야기 5. - 자존감에 대해서 네살 준서가 그린 준서 자신의 모습이다. 그리면서 하는 말이 눈도 방긋, 코도 방긋, 입도 방긋 웃는 모양이야 라 면서 그렸다. 턱 근처엔 브이(v) 하는 손이라 그리고, 이마 위의 동그라미는 머리를 묵었다고 하고, 머리카락도 그렸다, 턱도 그렸다면서 덧선을 긋고, 소제목 : 준서의 음식 .. 준서할미 이야기 2011.04.12
준서할미 이야기 4. - 자유의지대로 준서는 업히기를 싫어 했습니다. 준서가 업히기 싫어 한것은 준서 자유의지대로 움직이지 못함이 싫어서였고, 할미와 마주 보면서 이야기하면서 주변을 볼려고 했습니다. 준서엄마를 키울 때도 잘 업히지 않으려 했습니다. 준서엄마가 아기였을 때는 우량아여서 업히면 편하지 않아 그랬지 싶습니다. .. 준서할미 이야기 201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