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량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2012. 8,12~13의 비) 점심을 먹은 후 오후 시간대에 비가 내렸다. 아침 식사는 밥도 있고, 반찬도 있어 채려 먹으면 되는 것이라 식전에 옥상에서 일을 시작 했다. 꽃대를 쑥 올리지 못하고 꽃대 하나를 겨우 올렸던 문주란도 아침 저녁으로 조금 더위의 기세가 꺾이면서 잎사귀의 색이 초록이 되어 가는 모습 .. 샘물 201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