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첫날!
이 독이 20Kg 쌀 1포가 들어가는 쌀독이다.
2025년 마트에서 할인행사 하는 햅쌀 10Kg 2포를 사 먹던 것이 있어 예천 햅쌀을 받아만 놓았다가.
남은 쌀은 한번 할 양이 남아서
따로 양푼에 담아 두고
독에 쌀 20Kg을 부었다.
이 쌀은 올해
신품종벼로 찹쌀이 섞인 듯
하다더니 찹쌀처럼 보이는
쌀은 알갱이가 적었는데.
전기 압력밥솥에서 뚜껑 여니
밥에서 맛있는 향이 푹 올라오고,
밥맛이 좋았다.
한 해 여는 첫날이 너무 추웠다.
남편은 동절기 등산파커가
있는데 그 파커를 입고
산에 갔다 와도 춥지 않더라
했다.
얼굴에서 눈만 보였다.
100세 시대를 생각하면 그리 무겁지는 않다 해도.
그 나이에 야산 걷기 다녀오는 것에 내가 고마움을
느낀다.
오전 중에는 블로그 친구가 새해 인사라면서 전화가 왔다.
왜 블로그에 댓글을 막았느냐면서 새해 인사는 하게 해야지라면서.
몸이 편찮으신 분이라 맘이
짠하고 고마웠다.
또 한분께는 카톡인사가 왔던데 오후시간대에 인사전화를 내가 했다.
세사람이 카톡방을 하고 있고.
보다 젊은시절에도 만났고.
2024년도에도 만났다.
이모님께 전화하면서.
이제는 무엇을 시작했다고
끝까지 하지 않아도 되고.
더 잘하려고 하지 않아도 되고.
음식은 두 사람 먹는 거
잘하려 애쓰지 않아도
익숙해서 그냥 맛이 있다고.
건강을 지키려 노력은 해야 합니다라 했다.
낙상은 인생문 닫는 거라면서
조심 또 조심을 하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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