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5월의 꽃

병원 화단

이쁜준서 2024. 5. 16. 06:21


병원 화단을  만들어서
키 작은 풀꽃들을 심어 놓았다.

요즘이사 나가면  어디에서도 꽃을 볼 수 있지만 병원정도만 밖
외출만 하는 환자들에게는
이 꽃들이  위안이 될 것이다.


유카 꽃

병원 들어 가는 입구에
포기가 크고 여러 포기인 것을 보면 10년도 더 전에
저 자리에 심어졌을 것이다.


병원 앞 버스 정류장이 있는 길

이 병원은 종합병원이라
치유의 정원이라는 장미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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