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안 취를 아마도 15년도 더 되게 가꾸어 왔는데,
올해처럼 이렇게 잎장까지 싱싱하면서 무데기만 해도 엄청 날 정도로 자란 적이 없습니다.
잘 죽지는 않는데,
잎장의 숫자와 크기와 싱싱하기가 이렇게 가꾸기가 어렵다는 것이지요.
'7월의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레옥잠 (0) | 2016.07.26 |
---|---|
기적을 만들어 가고 있는 석류나무 (0) | 2016.07.23 |
화분 손질 (0) | 2016.07.20 |
명자나무 전지 (0) | 2016.07.16 |
2016년 7월 15일의 하루 중의 일들 (0) | 2016.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