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꽃
복숭아가 익어 떨어졌다. 먹어보니 백도 같은 맛이 났다
마삭줄이 끝의 붉은 순이 다 삭아져 버리고 허옇기만 했다.
옥상에 올렸더니 저렇게 붉은 새순이 여기 저기 나온다
좀작살나무 (작살나무)
추석에 준서가 산책을 가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