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장 달이기 장 달이기는 한번에 후다닥 달이는 것이 아니고, 중불에서 서서이 달여야 합니다. 대두 콩 한 말로 메주를 쑤어서 3년은 메주 쑤고 장 담고 하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 담은 장이 파는 메주 대두 한말보다는 메주가 많았던지, 장을 뜰 때는 장도 맑고 금방 뜬 햇장 같지 않고, 맛이 든 장처럼 .. 6월의 꽃 201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