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나무 = 칠엽수 가끔 식재 된 나무를 보게 되어도 나무의 키가 많이 높아서 과개를 뒤로 재끼고 카메라를 윗 쪽으로 한 껏 들고서도 줌으로 당겨 담아야 합니다. 늘 손안에 쏘옥 들어가는 제 똑딱이로는 버거운 상대입니다. 작은 꽃들이 낱낱이 모여서 종모양의 꽃송이로 핍니다. 공단지역의 큰길 옆의 .. 5월의 꽃 201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