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릴리스 꽃몽오리가 참 복스럽게도 부풀어 오르고 있다. 아마릴리스 너무 일찍 옥상으로 올라가서 꽃샘추위에 대궁이 한 쪽이 냉해를 입어서 키가 작게 자랐다. 우선 2송이 피었지만, 전체 5송이가 피니 냉해의 상처 쪽으로 꺾어져 버렸던 꽃이다. 유리컵에 담겨서 피어 있었다. 어제 현관 앞에 있.. 5월의 꽃 2016.05.29
아마릴리스 둘 작년 뒷집 형님께서 주신 것인데, 어쩌면 이렇게 색감이 화려하고 또 꽃잎도 동그스럼할까요? 예전에 아말릴리스가 있었는데, 그 때는 꽃의 크기가 이렇게 크지 않았고, 어찌나 자구가 많이 생기든지 나중은 자구처리가 고심일 때도 있었는데, 이 아말릴리스도 자구는 많이 올라 옵니다. .. 5월의 꽃 2012.05.09
아마릴리스 하나 이 아말릴리스는 꽃 피우는 모습이 다릅니다. 꽃술을 아래쪽에 눕히고 동그스럽하게 궁전이라도 되는 듯 문을 엽니다. 홍색이 아주 곱습니다. 이 품종은 자구가 올라 오지 않아 친구가 사 키우는데, 만 3년이 지나서 자구가 하나 올라 왔고, 그 자구를 얻어서 3년차인 작년에 처음으로 꽃.. 5월의 꽃 2012.05.09
아마릴리스 자색을 띤 진한 붉은 아마릴리스 20년도 더 전부터 있던 아마릴리스는 꽃의 크기가 이 보다 작고 새 촉이 너무 많이 생기던 것이였다면, 이 꽃은 개량되어 아주 큰 꽃이고, 색도 여러가지가 된다. 이 아마릴리스 개량종류는 새촉이 생기는 해도 귀하다. 위의 꽃보다 연한색이다. 꽃대가 올라오고 피어 .. 5월의 꽃 201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