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 부레옥잠 은색비늘이 손에 묻어 날 것 같은 느낌의 꽃잎 한장의 선명한 무늬 주로 자연적으로는 갇힌 물인 못에 많았다. 갇힌 물은 아니지만 천천히 내려가는 수로에 온갖 수초들과도 있었고, 연꽃 말고, 수생식물의 꽃을 시골에서 어린 시절 보았던 것이다. 뿌리를 물 속 흙에 내리지 않.. 7월의 꽃 201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