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채 뻐꾹채 꽃 꽃술이 멀리서 보면 환하게 환을 이룬 듯이 보인다. 바로 위의 꽃에서 꽃술의 꽃가루가 떨어진 것과 꽃술이 나오는 꽃들이 섞여 있다. 이름을 모르는 채로 있었는데, 어제 민서할머니께서 알려 주신 이름은 뻐꾹채 였다. 꽃도 화사하게 이쁘고 그 이름도 꽃만큼 이쁘다. 5월의 꽃 2012.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