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실 담기 매실청과 매실장아지를 담다. 황매실은 택배 차를 타고 오면서도 익어 갔음직 했다. 씻어서 물기를 말리는 동안도 매실향이 좋았다. 몇년 담지 않다가 담았다. 오미자 발효액, 매실발효액도 자소엽을 넣은 것, 청매실로 그냥 담은것, 한 때 유행할 때 산야초로 담은것, 쇠비름만으로만 담.. 음식 201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