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쪽 여행 - 대관령 양떼 목장 건초주기 체험장의 양들은 숫양이라고. 왼쪽 양처럼 밀어내고 더 많이 얻어 먹게 되는 양은 덩치도 더 컸다 사람들에게 먹이를 얻어 먹지 않고 초지에서 풀을 뜯어 먹는 양은 가까이에서 사람들이 오가던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저 울타리 경계선 밖으로 빠져 나와, 혼자 풀을 뜯어 먹고 .. 여행 201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