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덩굴(경주쪽) 노박덩굴 익은 열매 노박덩굴은 이름은 덩굴인데 덩굴이기보다는 나무가지처럼 딱딱하고 잘 자라지도 않기에 야산에서 어쩌다 만나는 것은 키도 작고 열매도 겨우 몇개 달린 정도이다.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오고. 그야말로 덩굴의 모습이다. 익으면 열매의 표피가 벌어진다. .. 11월의 꽃 2011.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