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페튜니아 꽃 다양한 크기와 색의 꽃을 피운다. 꽃 귀한 여름철 풀꽃으로는 화려하면서도 꾸미지 않아도 예뻤던 50년대 시골 새댁을 보는 듯 아름답고 친근하다. 씨를 받기 위해서 지는 꽃도 그대로 두었다. 겹꽃은 영근씨 결실이 어렵던데 성공을 할런지? 봄비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헐어 놓은 .. 6월의 꽃 201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