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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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준서 2024. 4. 2. 07:55


제목을 쓰고 글 쓰기에 들어오면 자판 위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사진을 올리던,
글을 적다가 사진을 올리던
왼쪽 첫째 네모를 클릭하면,


자판 위의 줄이 이렇게 바꾸어 집니다.

네번째 네모를 클릭하면
폰에 사진이 저장된 것이 열리고 아마도 10장까지
한번에 올릴 수 있지  싶습니다.


사진 3장을 올렸습니다.
다시 더 올리고 싶으면
앞의 과정을 더 하면 됩니다.

사진 2장을 다시 올렸습니다.
사진과 사진의 간격을 띄우는 것은  흰색에 손가락을 놓고 치면 간격이
띄워집니다.


사진 3장을 첨부하고,
아랫쪽  오른쪽에 삐죽삐죽 한  것이 있는데 그것을 클릭하면  

$사진이 위에 나타나고
  지금사진에는 나타나지  않았는데 아랫쪽에 사진 방향도 바로 잡을수 있고.
사진을 자를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그렇게 편집을 하고 나면 맨오른 쪽 샌드란 것을 클릭하면   이 사진처럼의
3첨부를 클릭하면 쓰고 있던   글 쓰기에 사진이 첨부가 됩니다.


글을 다 쓰고 등록을 했는데   글 자체를 수정하고 싶을 때는
오른쪽 끝의  내 블로그 타이틀을 클릭을 하면
수정모드가 나타나고,
그 메뉴 중에  삭제도 있고,
수정도 있으니 수정을 클릭하면 화면이 수정모드가 되고 수정하고
등록 하면 됩니다.

말로 하면 쉬운데  설명을 하자니 복잡합니다.

블로그 친구가 이제사
티스토리를 한다 하셔서
이 정도만 해도 할 수 있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