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샘물

밥이 있거니 했는데

이쁜준서 2024. 1. 25. 07:53

작년부터는  전기밥솥에 밥이 있거니 하고 반찬을 채리고 밥솥을 여는데 밥이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단 두 식구 그 때부터 밥을지어도
저녁식사 시간이
오후 6시경이니
그래 보았자 저녁
7시면 저녁밥을 먹을 수 있으니
늦은 것도 아니지요.

아침밥은 저 혼자 08시면 먹습니다.
남편은 한창 자는 중이니 굳이 깨우지 않습니다.
저녁밥을 먹고
아침 식사 까지 공복 12시간 이상이면 좋다 했는데 저희는
저녁식사 후 간식거리를  먹지 않으니   공복시간도 지켜 지게 됩니다.




'샘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같은 취미를 가진분들이  (0) 2024.01.26
선비콩  (0) 2024.01.25
아플 때 먹고 싶은 국  (28) 2024.01.25
추위와 사투를 벌이는 기온  (0) 2024.01.24
자기훈련  (0) 202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