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7월의 꽃

화초가지

이쁜준서 2015. 7. 5. 12:32

 

 

화초가지

완전히 익으면 파프리카처럼 붉게 익는다.

아랫 쪽은 이렇게 한 대궁에에 꽃들이 모여서 피었는데도,

열매는 열리지 않거나 한 개씩 열리더니,

이제 자리를 잡았는지?

 

 

화초가지 중에는 계란가지란 것도 있는데,

모양은 토마토가 납작해진 모양이다.

대궁이가 가지 대궁이보다 더 가지색이다.

 

 

 

 

준서외할아버지 이쁘더라면서

열매 한개 얻어 온 것을

봄에 뿌렸는데, 발아율이 좋았고,

우리는 아주 어릴 때 심어서 살음이 잘 되지 않을지도 몰라,

이 화분에 3포기를 심고,

씨 뿌려 발아 한 것은 놀러 온 친구 2명에게 반으로 나눠서 주었는데,

 

잡초처럼 강해서 살음도 잘하고,

이 화분의 4포기 중에서 한 참 자라다 뒷집 형님  뽑아 드리고,

 

3포기가 자라기에는 화분이 적은데,

그래도 깊이가 있어서 이렇게 잘 자란다.

 

어릴 때는 잎사귀가 가시가 돋아 있더니

이제는 가시가 눈으로 보일 정도는 아니라도 아마도 손으로 만지면 가시가 있지 싶다.

 

뿌리가 꽉차서 아침에 물을 주었는데,

오후에 베꼽인사를 할려 해서

그릇 속에 화분을 넣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