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가지
완전히 익으면 파프리카처럼 붉게 익는다.
아랫 쪽은 이렇게 한 대궁에에 꽃들이 모여서 피었는데도,
열매는 열리지 않거나 한 개씩 열리더니,
이제 자리를 잡았는지?
화초가지 중에는 계란가지란 것도 있는데,
모양은 토마토가 납작해진 모양이다.
대궁이가 가지 대궁이보다 더 가지색이다.
준서외할아버지 이쁘더라면서
열매 한개 얻어 온 것을
봄에 뿌렸는데, 발아율이 좋았고,
우리는 아주 어릴 때 심어서 살음이 잘 되지 않을지도 몰라,
이 화분에 3포기를 심고,
씨 뿌려 발아 한 것은 놀러 온 친구 2명에게 반으로 나눠서 주었는데,
잡초처럼 강해서 살음도 잘하고,
이 화분의 4포기 중에서 한 참 자라다 뒷집 형님 뽑아 드리고,
3포기가 자라기에는 화분이 적은데,
그래도 깊이가 있어서 이렇게 잘 자란다.
어릴 때는 잎사귀가 가시가 돋아 있더니
이제는 가시가 눈으로 보일 정도는 아니라도 아마도 손으로 만지면 가시가 있지 싶다.
뿌리가 꽉차서 아침에 물을 주었는데,
오후에 베꼽인사를 할려 해서
그릇 속에 화분을 넣어 주었다.
'7월의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직한 맘은 배고프다는 것처럼 단지 한가지 일 뿐이다. (0) | 2015.07.05 |
|---|---|
| 핑크스플래쉬 삽목 성공- 페라고늄 (0) | 2015.07.05 |
| 물레나물 꽃 (0) | 2015.07.05 |
| 플록스 잘려진 꽃대에서 새로운 꽃대가 (0) | 2015.07.03 |
| 월동시 고생한 문주란, 맘을 정화 시켜 주는 수생식물의 꽃 (0) | 2015.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