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에 들인 호야
2014년 6월 24일 현재의 모습
직사광을 옥상에서 받으면 잎 장도 두꺼워 지고 줄기도 경화되어
빗겨 들어 가는 자리에 두었다.
민서할머니댁의 꽃대 4개가 올라 온 호야를 보니
앞으로 3~4년은 더 있어야 꽃을 기대라도 할 수 있겠는데,
종일 햇빛이 드는 자리는 피해야 겠지만,
햇빛, 바람이 있는 자리에 놓아야 할 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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