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5월의 꽃

란타나 2년차

이쁜준서 2014. 5. 22. 06:54

 

 

2014년차 란타나 황색 2년차는 목질화 된 가지에서 새 가지들이

올라와서 꽃 바구니처럼 꽃이 피웠다.

 

2013년 란타나 1년차는 풀꽃 같았는데,

 

 

 

란타나 황색 꽃

 

 

 

 

2014년 란타나 2년차 보라색 꽃

 

 

 

 

연보라색 꽃

 

 

 

2014년 란타나 2년차 빨강색 꽃

목질화 된 가지에서 새 순이 자람이 늦고 개화도 늦다.

 

 

2013년 란타나 1년차 붉은색 꽃

 

 

란타나 붉은색 꽃

이 홍색 계통의 붉은 색이 늦가을에는 적색 계통의 붉은 색의 꽃이 피었다.

 

 

수입 된지 오래 된 수입종 꽃이고,

꽃의 색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 변해서 칠변화 라 부르기도 하는 꽃인데,

독성이 있어 아기들이 있는 집에서는 주의가 요망되는 식물이기는 하나,

 

꽃은 몇가지 색을 함께 피우면 봄부터 늦 가을까지 꽃을 매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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