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5월의 꽃

연록이 짙은 녹색으로 넘어 가는 초하

이쁜준서 2014. 5. 15. 17:45

 

 

 

개똥쑥

작년에 붐이 일었던 개똥쑥을 두 포기 키웠는데,

그 씨가 떨어져서 저절로 올라 온 것이다.

녹색이 아주 곱습니다.

 

 

 

직년의 화분에서 올 해 다시 올라 온 페브민트이다.

 

 

와송의 녹색도 녹색이다.

 

2014년 와송

 

 

2014년 와송

작년에 심었던 자리에서 올 해 다시 살아 난 와송은

작년처럼 잎 겨드랑이에서 새 순이 나오지도 않고,

색도 허여스럼하다.

 

 

2013년의 와송

잎을 돌려 따기 해서 갈아서 먹고 있었는데도

새 잎을 내고, 또 자라면서 싱싱 하게 자랐다.

 

 

 복사 홑꽃 열매

 

 

 교목으로 자라는 흰색만첩복사꽃 열매

 

 

 몇년이 자라도 키가 1미터 정도인 흰색만첩복사꽃 열매

 

 

 만첩수양복사꽃 흰색 열매

 

 

수년을 자라도 키가 1미터 정도인 만첩복사꽃 분홍색 열매

 

 

 

꽃도 각각 달랐지만, 그 열매의 색도 모양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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