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꽃
해풍을 맞는 언덕 같은 곳이 최적지라 하던데,
내륙 야산 양지에서 만났다.
참 이쁜 꽃이다. 꽃의 크기도 작다.
이 작은 풀꽃을 만나면서
보석이라도 얻은 양 하다.
준서외할아버지 야산에서 스마트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