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기도 하다 개화 된 꽃에 버금갈 정도로 색이 곱다.
색이 여러가지 이다.
올해는 색도 더 곱고, 꽃도 더 크다.
1995년도부터 길러온 것인데, 친구네들에게 주기도 했고,
까만씨를 야산에 뿌리기도 했다.
나리 중에서 제일 번식이 잘 되는 것 같다.
산에 피는 대표적인 여름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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