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 꽃이 아니고, 자연상태의 꽃이라 구절초를 담다보니 풀밭으로 자꾸 들어가게 되었다.
운동을 갔다 오늘 길이어서 윗옷을 제대로 긴팔을 입지 않아 온몸이 가려웠다.
풀독이 오르나 걱정이 되어 빨리 와서는 씻고, 왕소금으로 목과 등을 닦기도 했다.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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