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면 꽃이 핀것 같다.
5그루가 같이 심겨져 있었는데, 이 나무가 가장 성했고, 열매도 빨리 익어 있었다
땅에 떨어진것을 모았다.
표면은 물기가 가신 끄꺼러움이 있었고, 과육은 쨈처럼 달았고, 그 속에 씨가 있었다.
다른 곳에 있는 나무들은 아직도 푸러렀고, 봄에 꽃을 볼 때도 종류가 다른듯 했느데,
같은 산딸나무라도 열매의 굵기, 익는 정도, 꽃의 크기, 피는 시기등이 달랐다.
멀리서 보면 꽃이 핀것 같다.
5그루가 같이 심겨져 있었는데, 이 나무가 가장 성했고, 열매도 빨리 익어 있었다
땅에 떨어진것을 모았다.
표면은 물기가 가신 끄꺼러움이 있었고, 과육은 쨈처럼 달았고, 그 속에 씨가 있었다.
다른 곳에 있는 나무들은 아직도 푸러렀고, 봄에 꽃을 볼 때도 종류가 다른듯 했느데,
같은 산딸나무라도 열매의 굵기, 익는 정도, 꽃의 크기, 피는 시기등이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