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음식

소고기불고기 양념재다

이쁜준서 2026. 4. 7. 04:26

달전에 예약하고 가서 의사 선생님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약을 받아 오는 날이다.

나가기 직전 천둥번개까지 소나기성 비가  오더니,
나갈 때는 비가 그쳤다가
다시 비가 왔고, 버스 타고 갔는데 내가 타고 다음정류장에서 버스 타는 사람들 손에 쥔 우산에서는
빗물이 떨어졌다.
집에 올 때는 비는 오지 않았고.
점심을 간편식으로 했고.

남편은 야산 걷기 가면서
방수 파카 입고 우산 없이  갔는데.
돌아 왔을 때,
등뒤의 물방울들은
방울방울 맺혀 있었지만.
파카 모자까지 썼으니  
몸은 비 맞지 않았을 거다.

밥은 있고 국도 있고,
있는 반찬으로 먹으려 하니
비가 와서 썰렁한데,
남편이 허전한 듯 한 기분일 것 같아서  녹두죽을 끓여볼까요?
그냥 먹자 했다.
그러고   조금 있다 시계를 보니
한우 불고기감  900g  정도 김치냉장고에 있으니
불고기 양념을 해서 먹자 하고
준비했다.

양조간장 12큰술.
대파  굵고 흰대가 긴 것 3대를
어슷썰기 해서 넣고,
오미자청 2큰술,
배 3/4개
마늘 2큰술,
참기름 2큰술
후춧가루,

고기를 양념에 재어서  양파는
볶을 때 넣을 것이다.

조금 들어 프라이팬에 볶다가
간장 1.5큰술 더 넣었다.
얼마 전 명이나물 어린 첫 순으로  삼삼하게 장아찌를
담았던 것이 맛있었다.
육고기 양념해 두었다 볶는 것은 주로 저녁식사 때이다.

점심에는 불고기  조금 볶으면서 야채 더 넣어
볶은 밥을 하기도 하고,

불고기 넣고,
야채 더 넣어 잡채를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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