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비 오는날 친정간다고? 비가 오후에 온다는 예보가 떴는데 남편은 오후에 야산 걷기 가겠다고.그러면 오전 중 지금 갔다 오면되겠네.예전 며느리가 친정에 한번 가야 된다면서 내일 내일 되면또 내일이라 마루다가 친정 갈려니 솟곳옷이 없어서 빨아서 비가 오니 짚불에 말려입더라는 말이 내가 어려서할머님들께서 하신 말씀이라 하니.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는 말이라고그 시절은 떨어진 곳 천 대어 기워서 평상시 입고.출입옷은 한벌밖에 없는 사람이 대다수였다. 샘물 2026.04.09
표고버섯 밥 표고버섯 1Kg밥에 놓을 거라 얇게 썰어서햇빛 하루 보여서냉동실에 넣는다.표고버섯기둥은잘게 쪼개어서 마르면 물에 불려도부드럽지 않아서.생것인 채 쪼개어서길이로 반을 갈라서그냥 냉동실에 넣고,조금씩 같이 넣는다.오늘 아침은 콩 불린 것.표고버섯,다시마 한 조각.마 깍둑썰기해서 조금밥을 지을까 한다. 음식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