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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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일기 2

이쁜준서 2023. 12. 13. 01:12

 

 
고운 카드에 손 글씨 카드를 받았습니다.
15년이 된 블로그
친구이고 10년이란
나이 차이를 뛰어 넘은  

맘으로 서로 위하는 친구 입니다.
15년의 세월이 있으니  정이 서로간 깊은 사이 입니다.

저도 같은 맘입니다.
고맙습니다.

 

또 고마운 선물

 
미국에 있는 이웃친구의 딸이
2개를 보내 왔다면서 받은 핸드폰 가방입니다.
참 고마운 선물이라
글 속에 넣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