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진은 어제 비가 멈추었을 때에 칙은 것이라 뽀송뽀송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꽃이 피기 시작 했는데
이렇게 꽃이 피어난다.
비가 와서 향기도
내 뿜어 내고,
예뿐색과,
예쁜 모습도
다 하지 못 하고
꽃은 바닥에 낙화 된다.
앞으로도 계속 비는 온다고 하고 TV에서는 온갖 비 피해
소식이 사진과 함께
보여지고 맘이 어수선하고 편하지 않다.
아침에도 새 반찬을 만들고 했지만 재료가 채소 뿐이고,
그래 전철을 타고 마트로 장보러 가자 하고 이웃친구와 함께 갔다.
생닭,전복,
우유, 치즈,
캔커피2개,
사 왔다.
우유에 타는 것이 있지만 어찌 되었던 우유를 머그 잔으로 한잔 마시는 것이 점심이었고,
저녁 삼계탕 준비로
찹쌀과 녹두를 같이 담구어 두었다
'7월의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수국, 석류, 글라디오라스 (0) | 2024.07.08 |
---|---|
러브 하와이 ( 플루메리아 ) (24) | 2023.07.19 |
목수국,다알리아. 비비추꽃 (21) | 2023.07.15 |
참나리꽃 (0) | 2023.07.09 |
비요일의 꽂들 (0) | 2023.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