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수국이 제일 이쁜 때이다.
방울토마토
석류는 화분에 심어도
아주 큰 것도 조롱조롱 열리기도 하지만.
이 석류나무는
6년차 정도 되어도
잘 열리지 않는다.
1차 꽃은 꽃으로 피어서
가 버렸고,
그 후 보름정도 늦게
새로운 청춘인양 한창 때이다.
글라디오라스 구근을 사서
올해가 3년차인데,
올해는 꽃대가 오기는 했어도,
좀 빈듯이 핀다.
그래도 화사하다.
'7월의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막이 풀 (0) | 2024.07.12 |
---|---|
흰꽃과 주황색꽃 (0) | 2024.07.11 |
러브 하와이 ( 플루메리아 ) (24) | 2023.07.19 |
발렌타인 자스민 (0) | 2023.07.16 |
목수국,다알리아. 비비추꽃 (21) | 2023.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