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경이었는데 주방에 들어 갈려하는데 문이 잠겨 버렸다.1년 내가도 한번 있지도 않지만,또 열쇠로 열면 열리니 열쇠함에서찾아 여는데 열리지 않았다.방마다 이름이 달려 있는데,다른 열쇠가 열리지도 않는데다 해 보았고,할 수 없으니 남편에게 말했다.남편이 해 보아도 안 되니 연장으로뜯어 내었다.그냥 닫아진 문 손잡이를 돌리면열리는 것이 끝까지 하나하나뜯어서 열었고,어느 날 무생물의 거부였다.고추포기는 여전히 건재한데고추가 쑥쑥 크지 않는다.햇빛이 너무 강해서.햇볕이 더 강해지면 물을 하루 두 번을 주어야 한다.어제부터는 고추포기만 저녁때물을 한 번 더 주었더니이 아침 싱싱하다.햇빛이 올라오면 확 더워지니앉아서 쉬지 못하고 내려가야 하니먼저 쉰다.5:59분이제는 물 주기를 시작한다.남편이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