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4월의 꽃

큰꽃으아리

이쁜준서 2022. 4. 15. 23:38

 

 

 

 

처음 키운 것은 2008년에,

화훼단지 야생화 전문점에서  강아지풀  키 정도 줄기도 그 정도 굵기의

것을 조심 조심 사 왔었다.

2013년

6년차에 이렇게 멋진 덤불을 이루고 

아름다운 꽃을 피웠다.

 

키우기 시작하고 5년차인 2012년의 모습

2022년 4월 14일의 모습

올 해는 묵은 줄기를 많이 잘라 내고,

흙 속에서 올라 온 새싹을 줄기를 올렸더니,

꽃이 풍성하지를 못하다.

'4월의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봄의 따뜻한 햇살처럼  (0) 2022.04.17
춘절국화  (0) 2022.04.16
작은 변화라도  (0) 2022.04.13
타래붓꽃, 앵초,  (0) 2022.04.13
자란  (0) 202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