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앞쪽
꽃이 아주 많으면 만첩이라 부르는데,
이 석류꽃은 만첩에 만첩을 더 한 듯 하다.
꽃의 뒷 쪽
혹여 물에 담구면 꽃잎에 힘이 생길려나? 싶어서
물컵에 띄웠는데, 약간 살아 나기는 했어도,
꽃잎이 짧아서 그리 차이가 나지는 않았고.
친구가 이상하게 핀 석류나무꽃이라면서 한 송이 따가지고 왔다.
특이성이라 그렇지 꽃 모양만 본다면 보통의 석류나무꽃이 더 이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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