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즙과 양파 생저러기

 

 

양파 즙

사기나, 비죤냄비에 하는 것이 좋을 듯해서

직화불에 얹을 때엔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크기로 썰어 건지는 먹지 않으니,

양파 2Kg 정도에 물 1000CC를 넣고 한껏 가스불을 약하게 해서 1시간 30분을 익혀서

스텐소쿠리에 물을 바쳐서 하루 2번을 먹고 있고.

 

슬로우쿠커  사기 냄비에 넣을 때엔 열양을 중에 맞추고 3시간으로 맞추어 한다.

여름철 에어컨을 사용하고, 선풍기를 사용하니, 전기를 절약을 하기 위해 직화불에 비죤냄비에 하고 있다.

 

 

 

양파 생저러기

양파를 한 입 크기로 썰어서,

식초와 매실 효소를 넣고 자주 뒤적여서 매운 맛이 중화 되게 하고는

집간장 2~3  큰 술을 넣고, 뒤적거려서

통에 담아 김치 냉장고나 냉장고에 두었다. 밥상에도 올리고, 간식처럼도 먹고 있다.

 

 

식초

마트에서 양조 100% 라 쓰여진 식초를 사와서,

사과, 단감, 석류에 일단 설탕을 조금만 두고 절여서 식초를 부어 두었다 적어도 1달 이상은 두었다.

생저리기에 넣으면 식초가 마트에 파는 것보다 순해 지고, 맛도 있어 진다.

 

 

준서할미는 마늘 장아지를 담을 때, 마늘 향을 약하게 하기 위해서 식초를 부었다 따룬 마늘향 식초

석류 효소를 담은 건지에 식초를 부었다 따룬 석류향 식초

겨울에 단감이 많아서 단감에 식초를 부어 두었다 따룬 단감 식초

막걸리로 담아 두었던 막걸리 식초

 

2가지씩 썩어서 사용한다.

생저러기용은 순한 것이 좋으니, 굳이 2배, 3배 식초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요리에 특별하게 넣을 장기 보관용 식초는 2배, 3배 식초를 사용해서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