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를 사서 손질 했다.
비교적 곧았고, 껍질울 쉽게 손질 할 수 있었다.
아주 연하게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
추석에 나물울 하면 된다.
조금 내일 아침 생도라지 무침을 할려고 생각했는데,
펄펄 끓는 물에 넣는 순간에 잊어버리고 퐁당 다 넣어 버렸다.
물에 붓지 않은 것이 980g이니 충분하다.
아주 햇살이 좋은 때는 햇빛에 말려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생도라지가 더 맛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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