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 같았는데, 역시 좀 시끄러웠다.
매화의 일종인것 같은데 정확한 이름은 모름
산 들머리에 있는 목련이라 다른 곳은 만개했는데, 이제야 피기 시작한다.
다 핀것 보다 더 이쁘다.
오리나무 꽃인것 같은데?
요즘은 민들레도 귀하다, 약이 된다고 캐는 사람이 많아서,
개울가에만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산중턱에 버들강아지가 제법 큰나무로 있었다.
탱자나무인데 저런데도 물을 빨아 올리는 모양이다. 참 신기해서
위 탱자나무의 윗 모습
'샘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하철 타고 낯선 산으로.... (0) | 2008.03.26 |
---|---|
준서와의 산책길을 혼자서... 2 (0) | 2008.03.25 |
야산으로 봄 마중을..... (0) | 2008.03.24 |
"경상도 보리 문동이....." (0) | 2008.03.23 |
우리도 반갑다구요 (0) | 2008.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