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줄장미
향기가 아주 좋다.
그 향기가 좋아서 서너번 삽목으로 키웠는데,
겹겹이 피어나는 꽃 한송이가 주먹덩이만한 것만,
장미라 싶은 사람도 있으니,
서너번을 삽목을 해도
우리 옥상에서는 오래 살지 못했다.
분갈이도 해 주지 않았다는데.
올 해는 몇년만에 꽃이 제일 많이 왔다고 한다.
온 옥상이 이 장미꽃 향기가 퍼져 있었다.
다시 삽목을 해야 겠다.
흰색줄장미
향기가 아주 좋다.
그 향기가 좋아서 서너번 삽목으로 키웠는데,
겹겹이 피어나는 꽃 한송이가 주먹덩이만한 것만,
장미라 싶은 사람도 있으니,
서너번을 삽목을 해도
우리 옥상에서는 오래 살지 못했다.
분갈이도 해 주지 않았다는데.
올 해는 몇년만에 꽃이 제일 많이 왔다고 한다.
온 옥상이 이 장미꽃 향기가 퍼져 있었다.
다시 삽목을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