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조팝
잎사귀가 지금보다 더 노란색일 때가 있다.
잎사귀 색을 황금색으로 치켜세워서 부른 이름이라 본다.
꽃은 잠시 피었다 져도 잎사귀 색이 이뻐서 조경한 곳에 많이 심어 놓았다.
꽃도 앙증스럽고,
활짝 피면 꽃술이 길어서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쁜꽃이다.
작은 폿트에 것을 사서 심었는데, 아랫쪽에서 4가지가 굵어져 왔다.
작년에 2가지를 잘라내고 2가지를 키운 모습이다.
이 황급조팝은 가지정리를 자주 자주 하면서 관리를 해야 하는 식물입니다.
꽃으로는 일본조팝이란 품종이 색이 더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