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7월의 꽃

러시안 취 - 설화

이쁜준서 2016. 7. 23. 09:39









리시안 취를 아마도 15년도 더 되게 가꾸어 왔는데,

올해처럼 이렇게 잎장까지 싱싱하면서  무데기만 해도  엄청 날 정도로  자란 적이 없습니다.

잘 죽지는 않는데,

잎장의 숫자와 크기와 싱싱하기가 이렇게 가꾸기가 어렵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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