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당호라 던가?
숙소를 나오다 아직 환하게 밝지는 않았다.
좌종 ( 앉은 종)
두툼했다, 과연 놋쇠종에는 어떤 소리가 날까?
백동화로
참으로 멋스럽다.
촛대
놋상에 놋그릇의 반상기
격스럽기는 해도 저렇게 찬그릇까지 뚜겅을 덮고 저 무거운 상을 아녀자들이 들러다 나를 수 있었을까?
어떤 소리일까? 들어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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