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여행

안성 유기박물관 - 1박2일 3-5

이쁜준서 2010. 10. 22. 10:00

 

금당호라 던가?

숙소를 나오다 아직 환하게 밝지는 않았다.

 

 

 

 

 

 

 

 

 

 

 좌종 ( 앉은 종)

두툼했다, 과연 놋쇠종에는 어떤 소리가 날까?

 

 

 

 

 

 

 

 

백동화로

참으로 멋스럽다.

 

 

 촛대

 

 

놋상에 놋그릇의 반상기 

 

 

 격스럽기는 해도 저렇게 찬그릇까지 뚜겅을 덮고 저 무거운 상을 아녀자들이 들러다 나를 수 있었을까?

 

 

 어떤 소리일까? 들어 보고 싶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성 유기박물관- 1박 2일 3-7  (0) 2010.10.22
안성 유기박물관- 1박 2일 3-6  (0) 2010.10.22
삽교방조제 - 1박2일 3-4  (0) 2010.10.21
아산 현충사 - 1박2일 3-3  (0) 2010.10.21
아산 현충사 - 1박2일 3-2  (0) 2010.10.21